8월 31일 시황리뷰 > 시황리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시황리뷰

HOME > 투자정보 > 시황리뷰

8월 31일 시황리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31 15:41 조회3,656회 댓글0건

본문



매일 마감시황을 읽어 보시는 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장의 눈이 변화 될것입니다.

격차는 벌어지게 됩니다

 

 

<코스피 시황>

 

 코스피시장, 연기금 매수세에 힘입어 장후반 반등에 성공하며 닷새째 상승, 1,940선 회복.

지난 주말 미증시는 美기준금리 인상 불확실성 속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유럽증시 역시 등락이 엇갈린 모습. 약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美기준금리 불확실성 및 18거래일째 이어진 외국인 매도세로 1,93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며 약세흐름을 이어감. 한때 1,925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오후들어 연기금의 매수세가 강화되자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으며 장마감무렵 반등에 성공하며 닷새째 상승흐름 이어감. 장막판 외국인이 매도 규모를 크게 줄인 점도 지수 반등에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일본은 하락했으나, 대만은 상승하는 등 아시아증시는 혼조.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8.9원 상승한 1182.5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89억, 73억 순매도. 기관은 354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31계약, 638계약 순매도. 기관은 1,66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삼성전자, 현대차, 제일모직, 현대모비스, 기아차, SK텔레콤, SK, POSCO, NAVER, KT&G 등이 상승. 한국전력,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생명, 신한지주, LG화학, KB금융, 아모레G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등락이 엇갈림. 섬유의복, 운수창고, 운수장비, 의료정밀, 철강금속, 제조, 서비스, 전기전자, 음식료업이 상승. 증권, 전기가스,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화학, 건설, 금융, 기계, 유통, 보험, 은행, 의약품, 통신업종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1,941.49P(+3.82P/+0.20%)

 

 

<코스닥 시황>

 

 코스닥시장,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로 약보합.

지난 주말 미증시가 美기준금리 인상 불확실성 속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로 출발. 장초반 등락을 거듭하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출회되자 지수는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장중 682선까지 밀려나기도함. 그러나, 오후들어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코스피지수 역시 장후반 반등에 성공하자, 코스닥지수 역시 하락폭을 다소 좁히며 약보합으로 마감.

수급별로는 개인이 507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6억, 242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다음카카오, 동서,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이오테크닉스, 코오롱생명과학, GS홈쇼핑, 휴온스, OCI머티리얼즈, CJ프레시웨이 등이 상승. 셀트리온, CJ E&M, 로엔, 컴투스, CJ오쇼핑, 씨젠, 웹젠, 콜마비앤에이치는 하락.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림.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오락문화, 통신서비스, 기타서비스, 정보기기, 기계/장비, 금속, IT부품, 유통, IT H/W, 건설, 인터넷업종 등이 상승. 종이/목재, 디지털컨텐츠, 화학, 의료/정밀기기, 금융, 비금속, 제약, 운송장비/부품, 방송서비스, 제조, 기타제조, 출판/매체복제, 통신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687.11P(-0.85P/-0.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 : 스탁이엔씨 [STOCK E&C] | 대표 : 주시윤 ㅣ 사업자 등록번호 : 725-23-00020 통신판매업 : 제2015-웅상출장소-39호| T.070-7743-7733 E-MAIL : vision8483@naver.com | BANK INFO : 신한은행 110-439-980266 / (예금주 : 스탁이엔씨)국민은행 : 909601-01-492845

Copyright ⓒ stockenc.com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로그인 메이크24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