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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시황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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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30 15:49 조회3,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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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감시황을 읽어 보시는 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장의 눈이 변화 될것입니다.

격차는 벌어지게 됩니다

 

 

<코스피 시황>

 

 코스피시장, 장중 등락 거듭한 끝에 기관 매도세 소폭 하락, 나흘째 내림세를 이어감.

밤사이 미증시는 美 GDP 부진 및 12월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하락했으며, 유럽증시 역시 실적 부진에 내림세. 글로벌증시 하락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세 출발. 이후는 지수는 보합권을 중심으로 큰 변동성 없이 장중내내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내림세로 마감.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수세를 나타냈으나, 기관의 매도세가 꾸준히 출회된 탓에 소폭 하락하며 나흘째 내림세를 이어감. 지수는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으나, 하락종목이 상승종목 3배 가까이 되는 등 체감지수는 더욱 얼어붙은 모습.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가 3.5% 이상 상승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

한편, 일본은 소폭 상승했으나, 대만은 하락하는 등 아시아증시는 혼조.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2.2원 하락한 1140.1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19억, 783억 순매수. 기관은 1,295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90계약, 4,726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5,93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다소 우세. 한국전력, 삼성물산,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LG화학, 삼성에스디에스, SK텔레콤, SK, POSCO, 삼성화재 등이 하락.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신한지주, NAVER, LG생활건강 등은 상승했으며, 삼성생명, KT&G는 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비금속광물, 화학, 철강금속, 증권, 종이목재, 음식료, 운수창고, 서비스, 건설, 의료정밀, 섬유의복, 의약품, 전기가스, 유통, 통신업종 등이 하락. 전기전자, 은행, 운수장비, 금융, 기계, 제조업종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029.47P(-4.69P/-0.23%)

 

 

<코스닥 시황>

 

 코스닥시장,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로 이틀째 하락.

밤사이 미국, 유럽 등 글로벌증시 하락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로 출발. 그러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임.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을 주도.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4억, 313억 순매도. 개인은 58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이 하락. 셀트리온, 카카오, 동서, CJ E&M, 메디톡스, 컴투스, 코미팜, 이오테크닉스, 웹젠, GS홈쇼핑, 서울반도체, CJ오쇼핑, 코오롱생명과학, 휴온스, 씨젠, 오스템임플란트 등이 하락.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OCI머티리얼즈가 상승했으며, 로엔은 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대부분이 하락. 정보기기, 운송,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IT부품, IT H/W, 건설, 제약, 비금속, 금융,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금속, 종이/목재, 섬유/의류, 제조, 일반전기전자, 인터넷, 기계/장비, 화학, 운송장비/부품업종 등 대부분이 하락. 통신서비스, 기타제조, 오락문화업종만이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683.63P(-7.00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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